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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시절을 살아본 기억도 없지만

목수2012.12.20 04:20조회 수 254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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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이

그 아비를 미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나서고

 

그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는

이 불의의 시대를 살아갈 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http://www.wildbike.co.kr/294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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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그 먹먹함 ... 깊이 공감합니다.

  • 어제 밤에 멘붕와서...오늘 출근해서도 멍하고 답답합니다...

  • 2012.12.20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앞으로 5년간 술을 완전히 끊어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난 5년간처럼 술을 퍼먹다간 제명에 살지를 못할것 같아서요...

                  아울러, 마음이 동하면 간간히 피던 담배도 끊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어제 저녁부터 유체이탈 상태로 뜬 밤 지세우다 아침부터 멍하니 엑셀만 죙일 두들겼습니다. -_-;;;;

  • 허...참...

    다들 왜그러세요...

    그녀를 선택한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니...또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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