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번주는 물 건너갔구요...
날씨 봐서...주말에...아마도 당림리 한번 땡길듯 합니다...
총통 칵카 께서 가고 싶다고 하니..... 푸하하하.....
무조건 만족 시켜서... 복귀 시켜 드려야죠....
(이 이 뭐시기 아부쟁이란 말인가)
뭐 이미 강촌과 연인산 사진들 봐서들 아시겟지만...
총통님과 다니시면...절대...... 쉽지 않다는.....
(이러다 2.3에서..... 항의 하지 않을까 십지만ㅋㅋㅋ)
여러분들에게...좀더 다양하고....졸라 빡시고 뇌리에서 사리지 않는 번개로....
그냥....한강에서 관광이나 하시죵ㅋㅋㅋㅋㅋㅋ
peace in net
2시30에 집에도착 이제 씻고 컴에 앉았는디 한강은 역시 힘들구만요~
사람 한명도 없는 한강 서쪽은 다소 쓸쓸하다는...
당림리 계관산 정상찍고, 북배산정상까지 찍고 내려올땐 계곡 트래킹으로~~ 딱이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