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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킬의 부활??

rampkiss2011.03.27 20:56조회 수 140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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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arzocchi?Redirect=Log&logNo=110102184461

 

흠..

 

1세대 제킬.. 2006년 마지막 단종 직전 구매했는데..

 

다시 똑같은 이름으로 생산된다니..

 

이걸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ㅎㅎ.. 그저 클래식 카로 한번 어떻게 굳혀 볼려했더만

 

2세대 제킬이 나오면 별론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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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선비 형님께만... (by 십자수) 뭐...재가...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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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여벌로 뒷샥을 빨리 구하셔야겠군요...ㅋ

  • mtbiker님께
    rampkiss글쓴이
    2011.3.29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그게 걱정임다/./ ㅎㅎ

     

    레프티야 계속 나온다지만..ㅠㅠ..

     

    리어샥은 특이한 구조로.. 구하기 어렵죠

     

    오죽하면 omk인가에선 샥 없는 프렘 판다고 걸어놨던걸요.. 아마 고객한테 비싸게 팔고 남은 물품인듯..

     

    전 마지막 모델이라 마니토 브레인샥<?> 나름데로 ?? 그녀석인데..

     

    사실 이게 뭐 바빙 줄어든 느낌도 없고 에어량 높이면 딱딱하고.. 네거티비 에어 없이 그냥 물렁하게 탑니다..

     

    차라리 원년도 버전 헤드샥 80미리에 폭스 플로트 알엘 들어간 오리지날 버전이 더 전투적이고 안정적이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

     

    이번에 제킬 나오면 함 타보고 싶은 맘이 굴뚝인데.. 글쎄요 가격이 좀 쎄보여서 카본에 거시기...ㅠㅠ...

     

     

    근데 에어 챔버 두개짜리는 엔쎔이었나 이미 타사에서 나온적 있지 않나요??

     

    근데 세삼 신기술인양.. ㅠㅠ...  뭐가 다를까여? 두개의 에어 챔버 시스템..(무게는 당연히 챔버무게만큼 늘겠죠? 아마 그것땜시 차대를 카본으로 올릴것일지도..모른다는 추측..?? )

     

    그냥 암튼 궁금하네요..

  • ㅋㅋㅋ 몇일전, 샾에 가져갔다가, 뭐 어디서 이런 골동품을 가져오셨.....? 하는 뉘앙스의 굴욕을 당했던 제, 2003년 제킬 2000. 정말 눈물나게, 대견합니다. T_T

     

  • rampkiss글쓴이
    2011.4.4 16:5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제킬...^^...

    이런 제길... ㅎㅎ..

    안타본자들은 이 차의 가치를 모릅니다..ㅋㅋ..

    뭐 암튼 요즘 원체 가벼운 녀석들의 프리 올마가 나오면서 가치가 좀 비기기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캐넌델의 명차대열이 있던 녀석인데..ㅎㅎ..


    레프티 맥스 140 이녀석 뭐.. 암튼 말이 필요없음다..

    이제는 흠...ㅠㅠ...

    슬픈 현실이네요.. 그래도 같은 차 타는 사람이 있어 기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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