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95534.html#

 

날이 추우면 자전거 타기 힘들죠.

이럴 땐 차분하게 독서를 하는 것도 하나의 즐겅움이지요.

책이란 것은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정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왈바의 회원 모두가 연말연시, 가슴 따뜻한 추억들 만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