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인 허락없이 오픈된 블로그에서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에 그만인...브라질풍의 바하
http://blog.naver.com/huhkhee?Redirect=Log&logNo=70036711583
대학 후배 녀석들과 6시에 약속이 있어서(송년회)
몇 년만에 가는건지... 의욕도 없었고 흐물흐물되어서 10년도 넘었는데 이름이나 기억 날런지....gif)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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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요밖에 몰라서 들어도 잘 모르것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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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10월에 있을 말러는
꼭 가야지 하고 맘만 먹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말러는 죽음의 노래가... 먹어준다는...
근데 어렵다는...
처음엔 듣기 어려웠는데... 자꾸 듣다보니 말러도 별지기 정병호님이 좋아하는 브루크너도 좋더랍니다.
참고로 전 잡식성...아무 노래나 즐겨듣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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