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반복되는 것 같은 일상 특히 직장인들이라면 더 그런생각들을 의연중에 가지고 살고있을지도 모른다 매일 같은 곳을 바라보고같은 일을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조금씩 조금씩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마치 나선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웹서핑하다 너무 멋진 나선계단 사진이 있기에 한 번 올려봅니다 파란 글씨는 이십대중반 무렵부터 은연중에 품은 생각인데 위 사진을 보다보니 또 새롭더군요 뉴문이라는 영화때문에 쓸데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다 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eyeinthesky7님도 뜸하신 것 같고 靑竹님 또한 그러신 것 같고 모쪼록 모두들 09년 마무리 잘 하세요... 좀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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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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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은연 ㅋㅋㅋ 사랑님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음~~~ 연말 가기 전에 울산 한 번 가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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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아! 아쉽내요
의연------------>은연 아래에는 바로 잘 써놓고 왜 그랬지^.^;;;
십자수님도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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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깔끔한 조형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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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일까......조형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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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m(스탐)님께리움미술관입니다...아직 저도 가보지는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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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쁘게 보냈고 그 중에는 일과 음주 레이싱도 있고해서 자주 들르지 못했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여하간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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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님께
아무래도 각종 명목의 회식자리도 많으시죠
eyeinthesky7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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