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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 차원에서요...ㅋㅋㅋ결혼을 그래 했다는..

십자수2003.10.20 01:16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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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집에 경상도 분 세 분이랑, 전라도 한사람이랑..
그리고 거의 그 엄마의 말투를 쓰는 꼬맹이 하나랑.. 살기 때문에..ㅋㅋㅋ

작은 놈은 아직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큰놈이 사투리 쓰면 정말 웃깁니다..

"김강윤~! 언니가 그래 하지 말라캤나? 안캤나?"

"아빠 밥 무라"  아빠~ 용인 애버랜드 안가나?ㅎㅎㅎ
(이거 실제로 억양 넣어서 하면 대충 이해를..)

귀엽기도 하구.. 징그럽기도 하구,,, 그렇습니다..

처가가 진주입니다.  화 나면 자연 말투가 그렇게 되더군요.ㅠㅠ

환경이 환경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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