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뽕 맞고 달리면 역시 위험한가 보군요.

아이~ 저아~2003.10.18 03:53조회 수 223댓글 0

    • 글자 크기


일단 뽕을 주시면서
보호대 이야기를 하셨으니
보호대 꼭 해야겠군요.

인라인용으로 일단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것 밖에 없으니.

뽕 맞고 달리면 어떤 기분일지..

기대 됩니다.^^

가르쳐 주신 길로 해서
잠수교 차도로
(보통은 인도로 다니지만.. 밤이 늦어 정신이 혼미한 것 같아서요..^^)
해서 강북 잔차 도로 타고
집으로 무사히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수위 아저씨랑 싸우면서 까지
잔차를 들여 주셔서 고마웠고요.

좋은 말씀
(돈 들 일이 대부분이라서 좀 걱정이 되지만)
많이 해주셔서 참으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초탈한 듯한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굳이 어렵게 연습할 것 있나.
즐겁게 타면 되지.

이거 정말 명언이었습니다.^^


    • 글자 크기
밥 언제 먹을까요? 토욜 오늘 좋고요..그다음 날은..... (by lianfoly) 아이~저아~님 잘 들어가셨죠?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04
95116 경적소리에 가끔 뜨끔하져.. 쟁이 2003.10.18 325
95115 아이구 허리야!!! 자빠링안했으면 2003.10.18 336
95114 음.. 곧... phills 2003.10.18 180
95113 인간승리. 루미녹스 2003.10.18 506
95112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뽕 끼우고 빼기가 약간 됩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283
95111 결국엔 또 떠들고 말았네..ㅎㅎ(아침에 맹산 탑니다) 십자수 2003.10.18 286
95110 아항.. 알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206
95109 딴지 입니다.... 하드락 2003.10.18 204
95108 저의 이상적인 몸매시네요...^^ mtbiker 2003.10.18 179
95107 뽕과 평이 무게가 같네요.^^ (근데 신발과 페달을 붙이는 게 장난이 아니군요) 아이~ 저아~ 2003.10.18 249
95106 제 몸매요? 이거 말씀드리면 안되는데... 십자수 2003.10.18 322
95105 재밌어서..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183
95104 옛날 밥통 생각이 나네요.. 아이~ 저아~ 2003.10.18 252
95103 취사선택.. 십자수 2003.10.18 298
95102 네....전 자러 갑니다... (뽕 많이 즐기세요...호홋~~~) 냉텅터~~~~~~~~~~~~엉 lianfoly 2003.10.18 143
95101 어헛어헛.. 이번 주가 안 되면 다음 주라도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190
95100 뽕 공급책을 만나 뽕 400g 을 받았습니다. (알려주신 복용법대로.. 신발에 붙이는 중입니다) 아이~ 저아~ 2003.10.18 506
95099 밥 언제 먹을까요? 토욜 오늘 좋고요..그다음 날은..... lianfoly 2003.10.18 160
뽕 맞고 달리면 역시 위험한가 보군요. 아이~ 저아~ 2003.10.18 223
95097 아이~저아~님 잘 들어가셨죠? 십자수 2003.10.18 49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