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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 날이 머지 않았군요..

십자수2003.10.17 02:52조회 수 2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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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타~~ 집은 압구정인데 뭔 다리를 거너고.. 난리지?
차라리 위험한 다리 건너지 말고 아침마다 여의도 갓다 출근하세요..
그럼 족히 30은 넘슴다.ㅎㅎ

내일 아침에 또는 모래 아침에 퇴근 길에 들러서 받아 오겠슴다.. 월욜또는 일욜 밤에 전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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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by 아이~ 저아~) 프로코렉스와 나의 인연 (by 아이~ 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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