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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쑤님... 잃어버림.. 안됩니다..

십자수2003.08.23 01:19조회 수 2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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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은 언제 온건지...
그 늦은 시간에도 전화까지 할 정도로 좋았나?

아리쑤님한테 형님 소리 들으니 기분이 묘~~하다는...
하긴 뭐.. 출중하니...

아까 반야심경 들었는데...ㅋㅋㅋㅋ 누구 셀폰에 들었데요..

술물땐 300원짜리..명심.?!

10분만 일찍 나왔슴 막차 탔는데...

결국 태평고개서 버스 기둘리다. 택시 타고 들왔슴다..

집사람 역시 기대 했던대로 무지 기뻐하네요..ㅋㅋㅋㅋ

술냄샌 심하지만 용서가 된다네요..굿나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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