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gmjr2003.08.15 10:50조회 수 169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에서 헬맷은 당연한것 ㅠ.ㅠ 그러나 저에겐 얼마나 소중하고 비싸구 아주아주 중요한물건 ㅠ.ㅠ 나도 차츰차츰 안전장비 하나씩 장만해야 겠다 ㅠ.ㅠ

>헬멧을 사셧다니..축하(?)드립니다..뭐 사실 축하할일도 아니죠..대부분 이곳에 계신 분들은 다 헬멧을 착용하고 라이딩하시니까요...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
>>여행떠나기 준비준비 윽! 그동안 헬맷이 없던저.(사실 자전거도 5년전 26만원 주고 산 자전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에 왈바에서 고수님들의 글을 읽고 헬맷(윽~~ 돈없는 저로선 윽~~~)을 구입했어요 ㅠ.ㅠ 비록 좋은건 아니지만 사고나면 제 목숨은 구해 주겠죠 ㅠ.ㅠ 이젠 옷도 사구 싶어진다
>>ㅠ,ㅠ 윽~~~ 돈~~~~~~ ㅠ.ㅠ
>


    • 글자 크기
^_^ 축하함다~~ (by 멋대루야) 피해가라면서요?^^ (by can500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50
89142 안전!! 안전!! 화이팅!! gmjr 2003.08.15 247
89141 개미보다... 씩씩이아빠 2003.08.15 161
89140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Vision-3 2003.08.15 161
89139 서울 도심 한복판을 잔차로....내일입니다.... planetlid 2003.08.15 489
89138 조심하시지... 에이쒸원 2003.08.15 186
89137 드뎌 디카를 샀습니다 ㅡㅡ;;;;; solee 2003.08.15 359
89136 크랭크에 손가락 찡겼숨다.. 아흑...ㅠ.ㅠ 멋대루야 2003.08.15 341
89135 ^_^ 축하함다~~ 멋대루야 2003.08.15 161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gmjr 2003.08.15 169
89133 피해가라면서요?^^ can5005 2003.08.15 273
89132 어잿밤 K.H.S와 뛰놀았답니다. *^^* 아이조아~ 날초~ 2003.08.15 484
89131 만만세.. 아이 스 2003.08.15 217
89130 혹시 내일 2 시 쯤 군자교 지나실 때.. 이런 사람 피해 가세요. 아이 스 2003.08.15 692
89129 새벽을 불사르는 열정... 중곡동재혁 2003.08.15 401
89128 캑. 어찌 된거에용... treky 2003.08.15 243
89127 다굵 역시..... 다리 굵은 2003.08.15 258
89126 트레키님 저는 못가요. Bikeholic 2003.08.15 236
89125 역시 서울은 좁더군요.. treky 2003.08.15 422
89124 그럴땐 boyshj 2003.08.15 289
89123 아직도 성우 차편을 못하여... treky 2003.08.15 3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