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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32000. 저긴 40000원?

cetana2003.07.17 21:58조회 수 3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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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갈때마다 그런 안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소극적으로는 님께서 안가시면 되고..
적극적으로는 그 샵을 널리 알리셔서 모두가 경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겠지요?


사실 돈이란게 그렇습니다.


한두푼 비싸게 주더라도 기분 좋게 돈 쓰는 경우도 있고
조금 싸게 사더라도 기분 더러운 경우도 있거든요..

머.. 줄것 다주고 기분도 더러워진 님과 같은 경우도 물론 있슴당..^^:

......................


세간의 말 중에 '기름밥 꼬장이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당.


운전하시는 분 중에 차에 애정을 갖고 정비하시는 분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당..
(근데 이 말이 당췌 왜 나오는건지.. ㅡ.ㅡ^)




머.. 제 경우에도 자전거 차에 싣고 다니다가
모샵에 들려서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몇 개 사고 했는데요..

살려고 산게 아니라 자전거 구입한 샾에 가기가 멀어서
대충 점검 좀 받으려구여...^^:

한번 봐주면 될텐데.. 말로 대충 때우더군요.............


그래서 혼자 책보고 이곳 게시판 보고 낑낑대다가
결국 엊그제 구입한 샾에 가서 다시 손봤습니다..^^:


..................................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분들은
장사는 할 줄 알아도 영업은 할 줄 모르는 분들이라 그렇습니다..



즐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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