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기 백마역까지 찾아가서 페달이랑, 신발이랑 샀습니다.

너무 멀긴했는데,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가게되었습니다.

가서 스캇 신발이랑, 페달이랑 헬멧까지 샀네요..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

집이 가깝다면, 자주 가고싶은 곳이네요..

근데 스패너가 없어서, 아직 페달교체를 못하고있습니다.

낼 아침에 교체하고, 남산에 가봐야겠습니다. 클릿 신발을 위력을 기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