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경씨의 홈피를 무조건 비판하자는게 아닙니다. 희경씨네 홈피의 성격이 과연 와일드바이크에 적합한지 묻고싶네요. 운동이 좋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에 왜 남의 일기를 보는 싸이트를 링크시켜야 하는겁니까? 재밌겠군요..메뉴란에 희경's diary.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성인식을 심어주자는데... 여기 청소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어필하기 힘듭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피시는게 좋을듯..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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