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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짐싸느냐고 정신 없습니다.

deadface2003.06.04 11:50조회 수 2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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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에 있던 저희 팀이 다시 본사로 모두 들어가게 되어 오늘 이사 합니다.
지금 짐 싸느냐고 여기저기 박스 널려 있고 도처에서 포창테이프 찟는 소리가 쫙쫙, 사람들도 왔다 갔다, 정신 없네요.
본사는 신대방동이라 잔차로 다니기에는 쏟아질 땀이 걱정이라, 근처에 사우나 정기권을 알아 본 후에 잔차 출근을 고려해야 겠습니다.

가기전에 테헤란 술번을 함 했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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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페이스님. (by uki) 흐미 ~~^^반가운 일이내요~~부디 마눌님 잘모시기를.... (by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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