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당하고 기분나뿐일~~!!

aym01232003.05.01 18:15조회 수 569댓글 0

    • 글자 크기


공동구독 배너



시험기간 이라서 모처럼 시간내서 자전거좀 타고~~
집에있는 자전거 뒷림이 먹어서 프리용 림으로 갈려고~~
샾에 가서 림을 보고 나서 사장님께 저거 프리용 림이죠???
하고 여쭈어보니 갑자기 저한테 화를내며~~!!
야~너~임마 맨날 보기만하구 사가지도 안찮아~~!!
이렇게 말씀 했는대 정말 황당하더군요@.@;;
솔찍히말해서 샾 이란곳은 살수도있고 물어볼수도있고 ~
그런곳이 아님니까??
그리고 솔찍히 저는 악세사리 부품같은것 많이 사갔습니다~~!!
저한테 무슨 감정이 있길래~~~쯧쯧
그리고 아무리 학생이라해도 손님 아님니까~이런식으로 손님받는샾은~
없을것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장사꾼 티 나는 사장이 있다니 참~~~~
그리고 솔찍히말해서 샾 사장님이 싸게 주는것도아니고~~
바가지에 바가지를 업어서 물건을 팜니다~~~
예를들어 제팔 오일 있지않습니까~~
제가 알기론 원가 3000원도 되지 안았습니다 ..
그런데 저는 7천원에 사갔습니다~~@@
원가에서 좀 붙여서 파는건 사실이지만 이건 심하지 않습니까??
돈을 너무좋아해~~~쯨쯨쯨
이런일이 있어서 오늘은 기분이별로 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는 그샾에 가지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오늘 좋은하루되세요~^0^
    • 글자 크기
학창시절 버스안에서 (by ........) 저도 그런느낌이. (by 이모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40329
80192 귀환보고 가가멜 2003.05.01 200
80191 새길바 번개날짜를 treky 2003.05.01 240
80190 요로게 해보세요.^^ 비이클 2003.05.01 285
80189 엉 이메일이 이상해요... ........ 2003.05.01 151
80188 내가 뭐랬어. 작심삼일 이라니깐...... ........ 2003.05.01 191
80187 오늘 불문맹 라이딩참가하셨던 분들... 에이쒸원 2003.05.01 379
80186 컴관련 질문입니다. 사진쟁이 2003.05.01 244
80185 엉 이메일이 이상해요... treky 2003.05.01 143
80184 중독이 아닐지...^^ ........ 2003.05.01 262
80183 그 샵주인이 smolee 2003.05.01 408
80182 트레키님 사진 다시 보네줘요...안왔다니까요...내용무 ........ 2003.05.01 231
80181 모자에 대해... ........ 2003.05.01 289
80180 은행... treky 2003.05.01 377
80179 음.... 역시... ........ 2003.05.01 210
80178 이런 글에는 그저.... simpson 2003.05.01 311
80177 흠... treky 2003.05.01 163
80176 황당하고 기분나뿐일~~!! ELFAMA철우 2003.05.01 494
80175 학창시절 버스안에서 ........ 2003.05.01 276
황당하고 기분나뿐일~~!! aym0123 2003.05.01 569
80173 저도 그런느낌이. 이모님 2003.05.01 19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