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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니..(내용무)

deadface2003.05.01 05:25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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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께서 디카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시었으나, 자금이 약간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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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로...아끼던 디스크 브레이크셋을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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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큰일을 저지른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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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늘 아차산 날씨 차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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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고가....났어요.... (by treky) 누구도 대신하지 못합니다. (by dead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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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일로 바꾸신다고 하시더니..(내용무) deadface 2003.05.0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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