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bout

이런게 있더군요.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내용거리 많더라구요.
^O^

그중에 "중고거래유감" 이란 제목의 글이 있더군요.

실제 이런 사람 많은지요?

모님의 글을 보면서 "가격을 제시해주세요, 이게 예의라고 생각된다는.."등의 표현이 "무슨 경매장인가?" 처음엔 그런 인식이 들었는데...

위의 글을 읽어보니 그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실제로 이런분과 거래할 땐 어떻게 해야할 지 요령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그런 분들... 정말 팔 때는 그렇게 안 파시겠죠?

중고 시장의 인간 분석..뭐 이런 논문은 없나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