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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혹시나 했는데...

들꽃2003.01.02 22:02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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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랑천 자전거도로(건너편 새로 개통된곳)방학동 방면으로 끝까지 가보면서

지방간님 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얼굴은 모르지만 혹시나하고 지나시는분들 보았지만 지나시는분이 거의 없으시더구만요..

지방간님이 쓰신 초안산 라이딩 후기등 넘 재밌게 일고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시죠? 저는 이문동에 삽니다.저의 어머님이 방학동 신동아 아파트에 사셔서 가끔 자전거타고 갑니다.

강북(동대문구,강북구)에 사시는 분들이 가끔 라이딩 같이 하는데 언제 함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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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by soshouse) [re] 자전거 자물쇠 줄이 절단기에 그리 쉽게 끊기지가 않아요...;; (by h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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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30 [re] 자전거 자물쇠 줄이 절단기에 그리 쉽게 끊기지가 않아요...;; L2ddong 2003.01.03 491
72429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soshouse 2003.01.03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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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25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2003.01.03 301
72424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2003.01.03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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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21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2003.01.02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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