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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kaon2002.12.02 22:56조회 수 1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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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끝날 무렵 배가 무지 고팠습니다.

몇몇분들과 근처 포장마차에서 국수 먹었습니다.^^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구요..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뵈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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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by kaon) 저희 어머님상에 깊은 관심 가슴깊이 간직하겠읍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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