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백일 잔치도 가족과 함께 못하는 아비의 심정...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십자수님 조금만 힘 더 내시고 아마도 이런일은 과거의 추억으로돌릴날이 멀지 않을겁니다.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제발 자전거만은 팔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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