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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왈바 싸모님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죠...

........2002.06.05 09:55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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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왈바 싸모님들..전 이해 합니다..
그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저 다큰 애기를 때릴수도 없고..
벌로 방청소와 빨래라도 시켜야죠...(자전거 안타러 가면 ... 집에나 붇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러나 온바의 싸모님...
한꺼번에 2 여자를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겟습니까??
(거기에 애기까징...)

온바님 주먹을 부르르 떨면서..."내가 결혼만 안했으며......저길 내려가고(일명 뗠벽), 저 번개를 일 때려치고 갔을테데"
그러나 사랑하는 싸모님 얼굴 떠올르고 애기 얼굴 떠올르기에...
그러지 못하고 계십니다...

온바님이 살림 작살내고 있기는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키스 한번 해주시고
귀가에 이럿게 속삭이십시요
귀옆게

"다음에 또 작살내면. 자전거 부품 하나씩 뿌겔꺼야"

라고...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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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0 이군요.. (by ........) 간단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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