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도 파는 곳에 가서 겨우 지도를 샀습니다..
지도 파는곳 2곳 전화 해보았는대.. 둘다 6시30분 에 닫는다고 하는구요..
왜이리 일찍 닫는지??
40분에 도착해서 쫄라서 겨우 샀습니다..
오늘또 축구 한다고  열라리 손님 구박하는댕..
애궁..고넘의 축구가 사람잡냉...

근대 이놈의 지도를 왜 몽따다 한자로 되어 있담...
어디가 어디인지 어찌 알라고...
싸이즈도 무식하게 크고우앙...살려죠용...

서점가서 지도책 무지 잘나온것이 있더군요..경기도 까지 무지 새밀히
(그래도 등산로는 좀 허접하게 있더군요)
요넘은 몽땅 한글...근대 가격이 무려 2만원..헉....꽈당...
사고 잡지만...헝....그냥 이미 산것(이걸도 4천원이나 주고 샀는댕...)
이나 잘쓰자는 생각...

근대 이거 복사하고 자시고 또 편집하고 하려면..해공..지금 머리아프군요..
킨코스 가서 하려니깐..땡전 또 깨지공..
아...매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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