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넘 방가웠슴당 가온님.
많은 인원인 함께한 라이딩이라 정신없이 쫒아 다니다 보니 서로 얘기할 시간을 못가졌네요
작년 엄청비올때 같이 라이딩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끔 저희 엠티비사랑 홈피도 들려주세요
기회를 만들어 같이 라이딩도 즐겼으면 합니당

kao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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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태풍때 라이딩 후 근 7-8개월만에 다시 뵙는 얼굴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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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건강히 잘 타고 지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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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는 꼭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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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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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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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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