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양 이군요.

지속적으로 대회를 치루어서 자리매김을 해야 하는데 작년의 한번으로

막을 내리는 모양 이군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작년엔 참 요란했지요.

국내에서 가장 긴 크로스컨트리코스의 시합장이라고 기대들도 컸고,

나름대로 잘치룬 대회였다고 보는데,

그냥 일회성으로 끝나는 모양 입니다.

군포시의 수리산대회도 단발성 대회로 끝이나고..........

참으로 아쉽군요.

지방자치제에서 그래도 꾸준히 하면서 지역알리기에 힘쓰는 곳은........

경북상주대회, 대구 팔공산 대회, 금산대회,무주대회,강촌대회,정도 인것 같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