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가져온지 이제 이주가 되어갑니다.
처음엔 잔차 다칠까봐 살살 탔는데 이젠 막갑니다. 앞서 가던 강아지들도 이젠 뒤로 쳐지는군요. 막판 스파트할땐 강아지들 난리납니다.
그래도 고수님 속도엔 못미치지만...
오프로드 오토바이도 하나 가져 올라 햇는데 잔차가 잼 잇어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서울 가서 바이커홀릭님에게 전화도 못드린게 죄송하네요. 제주 오시면 연락줍서..

고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