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가슴이 찡하군요......

........2001.11.15 21:20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짱구님의 면면을 사진을 통해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왈바를 좋아하는 이유가 모두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을 갖게하기 때문입니다.
짱구님도 그중 한분이시구요.
4학년. 정말 어깨의 짐이 무거울 때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은 분면 최고의 가장이실 겁니다.


    • 글자 크기
Re: 그럼 오늘 또 뵈어야 하겠네요... (by ........) Re: 음~~~ 느낌이 오는 말씀입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758
47883 당혹스럽군요.제글이 음란했나요? ........ 2001.11.16 235
47882 다리 굵은 넘.. 님! ........ 2001.11.15 200
47881 Re: 짧은 제 생각으로는... ........ 2001.11.15 228
47880 Re: 토욜 오전에 세운상가 가실분... ........ 2001.11.15 164
47879 Re: 용평 코스 ........ 2001.11.15 181
47878 Re: 세스코 게시판에 가보면.. ........ 2001.11.15 179
47877 황수정 주저리...이런 음란한 내용들이 이 페이지에 적합한? ........ 2001.11.15 408
47876 십자수님 라이또 어떻게되었어요,,,, ........ 2001.11.15 181
47875 Re: 답답한 마음.... ........ 2001.11.15 182
47874 저두여.... ........ 2001.11.15 163
47873 Re: 만항재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죠? ........ 2001.11.15 159
47872 뚜레끼님 연락 주세요,, ........ 2001.11.15 188
47871 Re: 우면산 야간번개 즐거웠습니다. ........ 2001.11.15 166
47870 십자수님~!! (노을님 캘리퍼) ........ 2001.11.15 179
47869 Re: 그럼 오늘 또 뵈어야 하겠네요... ........ 2001.11.15 169
Re: 가슴이 찡하군요...... ........ 2001.11.15 183
47867 Re: 음~~~ 느낌이 오는 말씀입니다.. ........ 2001.11.15 161
47866 재성이님... ........ 2001.11.15 182
47865 이런 말이... ........ 2001.11.15 155
47864 토욜 오전에 세운상가 가실분... ........ 2001.11.15 2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