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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lljin이는 단세포

........2001.11.07 08:22조회 수 1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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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키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이 더 복잡합니다.
이번에 왜그려요
나처럼 단순하게 살아봐요
세상이 이뻐요 푸허허허허
아시죠 지금 저 머리 폭발하려고 합니당
헐............
아마도 신이주신 저주 중에서 가장 큰 저주일거여요
수요일날 뵙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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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은 아빠님 (by ........) 아무트ㅡㄴ..건투를 빕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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