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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마음을 울릴때

........2001.08.21 10:01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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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경주에있습니다
서울~ 강릉을지나 경주
까~!!!
배와 등이 점점 가까와지고 몸은 점점 지쳐가고 있지만
대학생활에 커다란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에
패달에서 다리를 놓을수가 없습니다
내일 부산에 가있겠지요~~하하~
우리나라 인심을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형님들 엉덩이가 원숭이 처럼 되었지만
그래도 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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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었지요 ^^;; (by ........) Re: 기대 됩니다. 젊은 형님들의 번개가...(냉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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