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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예전에 나를 보듯이...

........2001.03.23 02:56조회 수 1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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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을 금할길 업구려.^^

머지않아 왕창님도 나처럼 목욕탕엘 가면 깍뚜기들이 슬슬 눈치보며 피할것 같군요.(온몸에 문신 대신 얼룩진 상처들 때문에...)

몸조심 하슈,

딸린 식구들의 눈망울을 생각해서라도(말발굽 남의 소리 말고 자신을 알라^^)

해빙기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날풀려서 얼었던 땅이 녹으면 낙석 내지는 흙의 붕괴로 위험할수도 있으니까요.

내몸이 건강해야 가족도 건강하고 잔차도 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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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팅방 오실 분 오세여~~ (by ........) 이젠 양말이 닳아 뚫어지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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