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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쩌면 좋죠...이럴때 제가 싫어집니다...

........2001.03.16 19:41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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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현재(pm7:32) 잔차마을입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라이더님께 햄버거 사드릴려고 왔는데....
다 틀렸습니다.
오늘도 잔차로 회사(역삼덩)까지 출근했습니다.
오후쯤 라이더님에게 전화햿지요.
라이더님에게 햄버거 쏘겠다고....
회사에서 부랴부랴챙겨서 잔차마을로 달려갑니다.
근처에 있는 버거킹울 찿아 주문을해서 돈을 지불하려하는데...
지갑이....
그놈의 지갑이...
없던것이었습니다.
"저 죄송한데요...지갑이 없는데요....우..팔려"
그래서 지금쓴 커피한잔으로 속을 달래고 있습니다.
진파리도 감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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