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포르테님과 라이도님과 돼지고기랑 지개랑 해서 맛나게 먹고..
물론 폴테님께서 계산을... 잘 무씸당...
쏘주가 없응게 고기가 잘 안들어 가두만요.
폴테님은 원래 오늘 쉬는 날인데 쉬지도 못하시구...뭔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더라구요... 글고 요즘 무쟈게 바쁘시답니다...
바쁜건 좋은 현상인데.. 수당 없이 바쁜건...

그리고 잔차 마실로...
근데 작은 어댑터가 없어서 오일 못넣었어요..
누구 빌려줬는데 먹었다나? 그렇다죠?

그넘의 브레낀 첨부터 말썽이더만 끝까지 속을 썩이네요.
그래서 그 마실에 두고 왔어요.. 낼 오후까지 고쳐 놓는대요...
김영선님께서.. 잘 고쳐 주세용..!

못 고침 낼 송별 라이딩은 못하는데..
민기님두 봐야 하는데...

잘 되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