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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살아난 calljin

........2000.11.04 07:31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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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주당 모임에 참석하구 몰래 빠저나와 집으로
튄 calljin입니다.
십자수님 넘 죄송합니다.
정말루 calljin이 넘 아파서 기냥 튀었습니다.
(calljin이는 술을 넘 많이 마시면 온몸이 발광을 하는 이상한 체질)
하여간 어제의 모임 넘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대청봉님 넘 수고 많이하셨어요
노바님두요 그리구 디지카님 사진 넘 잘 보았습니다.
몸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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