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신 모계사회 학설도 있고,
여기저기,특히 시험이 요구되는 공직,교사직 등에서
우리에 자랑스런 아들들이 많이 밀리고,
여성이,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며,
보호에 대상이 아니기에...
여남평등에,,
가장 악법으로 남아있는,
남자만이 징집되어 국방에 의무를 해야되는
법에 대해서
헌법소원을 내려 했는데
몇일전
현직 장군님 께
여성 징집에 대하여 여쭈었더니.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현재에 국방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여자병사에 지급되는 보급품이
남자보다,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띠용!!
헌법소원 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당분간.....
켈켈켈..
신 모계사회 학설도 있고,
여기저기,특히 시험이 요구되는 공직,교사직 등에서
우리에 자랑스런 아들들이 많이 밀리고,
여성이,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며,
보호에 대상이 아니기에...
여남평등에,,
가장 악법으로 남아있는,
남자만이 징집되어 국방에 의무를 해야되는
법에 대해서
헌법소원을 내려 했는데
몇일전
현직 장군님 께
여성 징집에 대하여 여쭈었더니.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현재에 국방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여자병사에 지급되는 보급품이
남자보다,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띠용!!
헌법소원 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당분간.....
켈켈켈..
저도 군대 육군병장으로 제대한 사람으로써,
저의 어머니가, 저의 누님이나 여동생이, 또한 저의 와이프가 군대징집된다면 제가 대신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풀기 어려운 숙제이지만, 지금과 같이 다른각도로 해결책을 정부에서 모색해주기를 바래봅니다.
사실 군대2년몇개월의 시간이 여성에 비해서 잃어버린것처럼 혜택이 없어져 버렸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군대보다 더 큰 부분에서 억울함을 토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사회진출의 아직도 많은 제약과, 여성으로써 편견을 받게되는것(성폭행 당해도 아직도 우리 나라는 여자가 어찌 행동거지를 했으면..라고 남아 있는 시선들과, 여자가 직장을 다녀도 집안살림을 솔홀히 해도 아니되고, 기타등등)이 우리 남자들 보다 더 많은게 아직까지는 현실인듯합니다.
솔직히 그래서 저는 별로 억울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보니 여자들의 그런부분(어머니, 와이프, 장모님등)이 보이더군요.
남자들은 군대 한가지이겠지만, 여자들은 사회전반이 불만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성들에게도 기회가 많이 제공되었다고 하지만, 새발의 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