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올해 참으로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기필코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다짐하며 달려서, 12월 마지막까지 일하려고 했으나
중순에 일이 끝나 버려 결국 지금까지 휴식하고 있네요.
프로젝트 업무라 여름휴가도 없이 일하긴 했지만 이런 무급휴가() 정말 힘드네요.
기필코 유종의 미를 거두리라 다짐하며 달려서, 12월 마지막까지 일하려고 했으나
중순에 일이 끝나 버려 결국 지금까지 휴식하고 있네요.
프로젝트 업무라 여름휴가도 없이 일하긴 했지만 이런 무급휴가() 정말 힘드네요.
후회나 회한은 많지가 않으실 것 입니다.
잠시의 휴식기간 동안 새로운 도약으로의 시간으로 여기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홧팅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