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27898.html
이라크를 방문한 부시 미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이라크 침공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이라크 기자로부터 혼쭐이 났군요.
걸프전을 감행한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라크 침공을 감행했던 부시 가문의 영광(?)이
퇴임 후 역사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이라크를 방문한 부시 미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서 이라크 침공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이라크 기자로부터 혼쭐이 났군요.
걸프전을 감행한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라크 침공을 감행했던 부시 가문의 영광(?)이
퇴임 후 역사가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지네요.
가히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투척을 연상시키는 장면이었습니다.
날아오는 신발에 조크로 맞받아 치는 부시 또한 범상치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