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괜찮았지만 The big blue overture라는 주제곡도 참 멋졌죠. 이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더위가 조금은 가시는 것 같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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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가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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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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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가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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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의 수작이지요.
잠수 깊이하기 대회든가? 게임이든가? 보기만 해도 내가 숨이 멈출것 같던...
두 세 번은 본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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