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격려의 마음 덕분으로 우선 한 고비는 넘긴 듯합니다.
혈암이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제밤의 혈압보다는 새벽의 혈압 정도가 조금은 더 호전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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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깜장고무신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 받아 들여 힘을 내기 바랍니다.
혈암이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제밤의 혈압보다는 새벽의 혈압 정도가 조금은 더 호전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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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깜장고무신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 받아 들여 힘을 내기 바랍니다.
뽀스님 수고하십니다.
할머니 돌아가신후로 죽음이란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충격인지 잘알고있습니다.
매일밤 기도하고 시간을 되돌려달라해도 안되는 그런 일이죠.
이별이 그 이별이 아니니깐요....
깜장고무신님도 지금 남겨진 가족에게 그런 아픔을 너무 일찍 주고싶진 않을거에요.
그러니 곧 일어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