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함께 싸우겠다."
그러나 그 말 할 자유를 어디까지 지켜줘야 하는 것인지, 참 알 수 없는 노릇이군요.
그러나 그 말 할 자유를 어디까지 지켜줘야 하는 것인지, 참 알 수 없는 노릇이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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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생까면 될듯...
흠... 댓글 많이 달리고
호기심에 읽게 되는걸 노리는 거 아닐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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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과 주장이 있을수 있는거고 또 그 주장에 따른 의견과 반박이 있을수 있는거고
어떤자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혁신적인? 주장을 하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비난이나 힐난도 당연한 댓가로서 감수해야 하는거겠죠
인신공격이나 공격이야 옳지 않다고 치지만
의견?에 대한 의견도 규제하고자 함이 오히려 넌센스인듯
그런것도 일종의 억압 아닌가요?
쌩 까든 반박하든 자유와 권리, 하지만 책임도 같이 가지면 되는겁니다. -
제말이 그말입니다. 현재 그 의견과 주장에 따른 반박과 재반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데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뱉어 놓은 말에 어떤 글이 달리든 전혀 반응하지 않죠. 차라리 활발하게 토론이라도 된다면 반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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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한 후 책임이나 댓가는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참 문제인듯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열받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근무중에 너무 답답해서 자가당착에 빠진 글을 썼다 부끄러운 마음에 내렸습니다만,
저도 똑같이 배설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지네요. -
그 사람 아이디만 보이면 .............건너 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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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자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정보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오도되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이번 쇠고기 수입 자유화에 대해 정부가 한 거짓말만 모아 놓아도 책 한권은 만들 겁니다.
앞으로 정부의 어떤 발표도 신뢰를잃어버린 것이죠.
그런데도 정부의 발포를 믿고 자게에 올리는 무뇌아들이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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