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에서 촬영협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시간적으로 업무적으로 제가 특정 그룹은 연결시켜드리기 힘들어 따로 연락드리지않고, 공문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전세계로 방송되는 촬영이니,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촬영에 참여해보고싶은 분들께서는 담당작가 권애영 ☎ 016-9724-1007 으로 직접 전화하셔서 스케쥴 조정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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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our present and the future"
국 제 방 송 교 류 재 단
(www.arirang.co.kr)
  우 137-070  서초구 서초동 1467-80  국제방송교류재단  
전 화 : 3475-5000 FAX : 3475-5153


수신 : 와일드바이크 최재영 대표
제목 : 아리랑 TV [ Korea Now ] 촬영협조

1. 귀 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희 재단은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문화, 시사, 경제, 생활정보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각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증강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1997년 2월 3일부터 외국어 방송 케이블 TV채널인
「Arirang」국내 방송을 운영중이며 2000년 9월 26일부터 해외 위성방송을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북부 지역 등 전 세계 188개 국가에 방송하고 있습니다.

3. Daily Magazine ‘ Korea Now ’ 에서는 생생하고 dynamic한 한국의 모습을 현장, 트랜드, 음식,
  첨단브랜드 등을 조명하여 외국인들에게 진정한 한국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   협  조  사  항    -
가. 프로그램명 :『Korea Now』
나. 방송  일시 : 5월 14일 수요일 PM 8:00 ~ 8:30 (中 본 방송분량 약10분)
다. 방송  내용 : 고유가 시대,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생활이 시작되다.
고유가시대,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생활이 시작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자전거도로 설치가 의무화 되는 등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요즘같이 고유가시대에 자전거는 필수품이며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의 표현수단이 되어가고 있기도 하다
한국의 자전거 중심의 환경친화적 교통체계를 만들고,
또한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대한민국의 자전거 현주소를 살펴본다.
라. 촬영  일자 : 10일-11일 (토-일 中 하루)
마. 촬영  사항 : 건강상 이유로 자전거타시는 분 / 튜닝 및 이색 자전거 보유하신분 혹은 튜닝자전거 동호회모임 촬영        
바. 연  락  처 : 담당작가 권애영 ☎ 016-97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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