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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폭설~

토마토2008.02.09 13:44조회 수 113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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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전 입니다.


일기 예보에도 없던 눈이 마구 내리고 있습니다.  



 



 



 



 



 



 



 은서는 따뜻한 집에서 인형이랑 놀고 있습니다.



 



공중 부양 놀이 입니다.



 



 신났군요. ㅋ



 지금 사진 올리는 시간은 눈좀 잦아드는 군요.


 슬슬 나가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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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스키! (by 탑돌이) 잘 쉬시면서 (by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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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좋은사진 보고있습니다 멋있네요
    그러다가 짠~ 하고 나타나는 예쁜 공주님입니다 ^^
    은서가 많이 신났나봅니다 애들만큼 웃음이 나오는 사진은 없네요

  • 일기예보 또 틀렸네요.^^
    따님이신가 봅니다. 너무 이쁘고 부럽습니다.
    전 올 7월에 예비아빠라 어떤 녀석이 나올지 너무 궁금한데,
    이런 사진 볼때마다 더 가슴이 콩당콩당 거리네요.
    남은 구정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눈 너무 좋네요^^
  • 은서 침대에서 뛰지 못하게 하세요...
    착지 잘못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제 딸랑구 윤서는 전에 머리 깨져 수술한 이후로는 아주 조신해졌답니다.
    그 전에는 정말 터프걸이었지요. 겁없이 함부로... 자전거도 인라인도 터프하게 탔는데... 아무튼 아이들 사고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은서야 침대에서 뛰지 말고 조신하게 놀아라~~~!

    토마토님 가정에 큰 축복이 깃드시길...
  • 눈이 앞을 가리네요
    은서는 아주 신났네요 ^^;;
  • 히히 딸내미 라인이 되네요
    우리딸은 8살인데 배가 뱃대기라는거...
  • 오늘 새벽 눈온다는 예보에 부산에서 잠도 못자고 출발하여 새벽 3시경 대전을 통과했는데 옥천부근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더군요.
    서둘러 올라와서 막히지도 않고 그나마 편안하게 귀경을 할 수 있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은 밤새도록 차에서 자고 아침에 덩달아서 더 자더니만 점심때 놀러나가서 조금전에 들어왔답니다.
    역시 딸키우는 재미가 아들 키우는 재미보다는 좋은가 봅니다.
    부럽네요....^^;
  • 시계가 온통 뿌옇게 보일 정도의 함박눈이로군요.
    지금 이 시간은 어떤지요? 저렇게 계속 내렸으면
    상당한 강설량일 텐데요. 은서는 여전히 귀엽군요.ㅋㅋ
  • 토마토글쓴이
    2008.2.9 1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 네 주의하겠습니다.
  • 쭈욱 내렸음 좋았을텐데...
    조금 내리다 땡!! 했습니다. 쩝~~ ㅎㅎ
  • 은서 침대 용도가.... 그런데 잠잘때 은서는 자기 침대에서 자나요?
  • 토마토글쓴이
    2008.2.9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뇨~ T_T
    침대 하나에 3명이 낑궈서 잔답니다.
    딸아이 잠버릇 때문에 복부나 눈팅이에 강타를 당하기도 합니다.
    잠버릇에 혼낼 수도 없고... 암튼 초딩되면 분리해 버릴 겁니다.
  • 한폭의 점묘화 같습니다.... 그림 너무 좋습니다~~~~
    공중부양신공의 훈련은 다들 침대에서 하는군요 ㅋㅋㅋ
  • 침대 내다 버린다고 하면 지 발로 기어 들어 갑니다. 잘자~~~! 뺨에 쪽하곤...
    아이들의 잠덧은 건강의 증거입니다.

    빨리 분방 하세요... 그래야 은서 동생도... ㅋㅋㅋ
  • 수묵화 같은 풍광...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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