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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조회 수 90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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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면서 갑갑한거 많지만...

목욕하는 시간만일지라도...

잊게해주는...

좁은 욕조가 행복한 공간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올해 저처럼 많이 갑갑하신분들...

올해 결혼 일찍하시고

이쁜 딸 낳으셔서 같이 때밀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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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竹 2008.01.12 21:18
    푸하하 행복한 부녀지간이로군요.
    난 딸아이 키우면서 같이 목욕한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ㅋㅋ

    (뽀은이 조금만 커 봐라..보나마나 사진 왜 올렸느냐고 아빠에게 버럭 화낼 거라..푸핫)
  • ?
    靑竹 2008.01.12 21:42
    구정때 뽀은양 한복 입은 사진 한 번 올려 주시구래..
    무쟈게 귀여울 것 같아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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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tjan 2008.01.12 21:51
    아이가 정말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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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 2008.01.12 21:59
    이번 설날엔 뽀은아빠 한복 사진만 올리렵니다. 무쟈게 귀엽습니다. 뽀은아빠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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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선비 2008.01.12 22:38
    우리 딸내미는
    초등학교 5학년 까지는 엉덩이 만져 보자고 하면
    들이 댔는데

    그 때 까지가 '품안의 자식'이었습니다.

    뽀은이 언제봐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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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god 2008.01.12 22:48
    넘~넘~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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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 2008.01.13 00:36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
    이쁩니다 ~ 뽀은이하고 저렇게 사이좋다가 뽀은이가 커서 자기방문을 탁~ 하고 닫고 문잠그고 들어가면은 아빠가 불쌍해서 어떻하나 ~~
    가만히 보아하니 일편단심 뽀은이인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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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M(스탐) 2008.01.13 02:28
    조금 지나면 하자고 졸라도 못하는것 ?????
    지금 많이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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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thro 2008.01.13 06:30
    넘~넘~부럽습니다......^^ v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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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소년 2008.01.13 09:14
    으라차님 미남 맞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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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ny132 2008.01.13 10:36
    큰 오빠랑 막둥이 동생 같은 느낌이..... 완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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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 2008.01.13 11:23
    워메 뽀은이 쭈쭈도 보이고 ㅋㅎㅎㅎ
    행복이 가득한 시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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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봉 2008.01.13 18:16
    넘~넘~행복하게 보입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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