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 납니다.
왜 애들 팔을 뒤흔들어서 빠지게 해서 병원에 오냐구요?
준비 안된 아이들에겐 저같은 삐적 마른 놈을 크로캅과 홍만이가 양 옆에서 팔 잡고 뜯는 행동입니다.
전에도 강조했지만 뭔말인지 아시죠?
엄마 아빠가 아이들 팔을 잡고 양쪽에서 들어 올리는 그 짓입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좀. 이런 부모들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으이그~~~!
왜 애들 팔을 뒤흔들어서 빠지게 해서 병원에 오냐구요?
준비 안된 아이들에겐 저같은 삐적 마른 놈을 크로캅과 홍만이가 양 옆에서 팔 잡고 뜯는 행동입니다.
전에도 강조했지만 뭔말인지 아시죠?
엄마 아빠가 아이들 팔을 잡고 양쪽에서 들어 올리는 그 짓입니다.
하지 마세요. 제발 좀. 이런 부모들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으이그~~~!
근데 그맘때되면 부모도 아이들도 하고 싶은가보더군요...
소아과나 의원등에서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듯하군요...
상세한 내용을 잘모르는 부모들에겐...
매우 위험한 장난이긴 하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그게 아이들에겐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경우가 별로 없더군요...
방송의 힘인지...
(저는 그런 반토막짜리 지식을 전해주는 방송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만...)
아니면 인터넷의 힘인지...^^
저도...
지금은 조금은 사이가 좋지않은... 삼촌과의 어렸을때...
삼촌 발에 매달려서 장난치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