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운동은 해야겠고(??)...애니는 봐야겠고????..자전거도로는 안 위험하고????

후~~ 이 분은..(gupta님이 아니고..)....아직 자전거 도로의 위험에 대하여...
듣도 보도 못했거나...경험 한 적이 없는 초보(??)가 아니실런지.....

이런 분들 때문에...자전거 도로에서 조차 자전거 타는 것이 힘들다는...거~~~

재미있겟네요 시원하게 달리면서.. 만화도보고~ 운동도하고~
한강 라이더 분중에 노량진쪽 s자 굴다리쪽에 내려서 걸어가라는 팻말보신분 있나요??
걸어댕깁시다.

한강에서 헬멧 깨지고 팔꿈치 깨지고 장갑 찢어져 보지 않았으니까 저러시지

사고 나기 딱 알맞은 모드네여 ~
저분은 사람이 없는 새벽에만 타나 봅니다 !

다들 밤에 집에서 플3이나 360할때 전 이렇게 자전거타며 운동하러 갑니다. 근데 애니는 봐야하고 날은 더워 의욕상실....<===이 대목...........참으로 공감이 1%도 안가네요..

미친 개 x라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함 사고 나봐야 옆에 배수구라도 앞바퀴 빠져 보면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려나..꼭 자전거 타면서 그걸 봐야하니?

군대는 갔다왔는지 참 별난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