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왈바의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세 분 형님들
mystman형님, jepi형님, 그리고 pharansan형님 등
산아지랑이님, 뽀스님, 십자수님, 스카이님, 키규라님, 작심삼일님, 검정고무신님,
스탐님, 한라산님, 브루수리님,
각자 유명하신 만큼 잔차사랑과 왈바 사랑이 남다르시더군요.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랄프님 시켜 주신 음식 잘 먹었습니다.
좋은 식당 추천 해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두건(스카프?) 챙겨 주신 산아지랑이님, 잘 쓰겠습니다.
져지 챙겨 주신 스카이님, 받기만 하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번짱하신 스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식당 답사에서 예약까지.... 그리고 돌아오는 길 문자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동입니다.
갈 길이 멀다고 서둘러 출발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지요?
특히 세 분 형님들
mystman형님, jepi형님, 그리고 pharansan형님 등
산아지랑이님, 뽀스님, 십자수님, 스카이님, 키규라님, 작심삼일님, 검정고무신님,
스탐님, 한라산님, 브루수리님,
각자 유명하신 만큼 잔차사랑과 왈바 사랑이 남다르시더군요.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랄프님 시켜 주신 음식 잘 먹었습니다.
좋은 식당 추천 해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두건(스카프?) 챙겨 주신 산아지랑이님, 잘 쓰겠습니다.
져지 챙겨 주신 스카이님, 받기만 하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번짱하신 스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식당 답사에서 예약까지.... 그리고 돌아오는 길 문자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동입니다.
갈 길이 멀다고 서둘러 출발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지요?
뽀스님과 짜수님과 마지각으로 헤어지고 왔으니 다른 분들 역시
잘 들어가셨거나, 들어가시고 있겠지요.
역시 감기 기운을 물리치고 참석을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만난 분들 반가웠습니다. 언제 떼거리 널널 라이딩 한 번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