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차탄다고 집안일을 소홀히 하거나 늦게 들어올 때 사용합니다. (안 놀아줘도... -_);;"

저의 경우
최소한 위의 건으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하고.....

그럼....?

단 한곳이 있죠..? ^^ㅋ

참. 따님 넘 이쁘다...
부럽삼다.



가라고 할 때 갈 걸 그랬나요...?

좌우지당간
딸있는사람 무지 부러워...

아~ 딸이 넘 갖고 싶네요. 지는 무쟈게 개구진 아들만 둘입니다.ㅠㅠ

지금........
따님 자랑하신 거...맞죠???
(우와..예쁘다.....)

딸 없는 분들의 분통 터지는 소리~~

장가 못 간 분들의 한숨 소리~~

애기가 많이 컸군요...점점 더 이뻐지네요...@.@

은서~! 갈수록 예뻐지네요. 며칠 전 엑스포에서의 점퍼 이쁘던데 어디표에요?
울 꼬맹이들도 하나씩 사주게...세번째 사진은 정말 리얼하네요. 표정이...

다행이죠..
토마토님을 안 닮은게요...ㅋㅋㅋ
머 그건 으라차님도 마찬가지더군요.

맞아요~~! 토마토님의 외모로 볼때 부인께서 상당한 미인일듯 합니다.
뽀은이도 으라차!님을 안닮아서 정말 다행이라죠. ㅋㅋㅋ
으라차님 주소로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대충방님들 사이 좋게 나워 쓰세요~!

우리 막내는 너무 뚝뚝해서,,,,,,,
부럽습니다,,,,,

은서...날이 갈 수록 이쁨이 더 해가는군요.....거기에 가끔 우는 장면이 압꿘이더라는
개인적인 생각이...^^::ㅎㅎ

마냥 행복 하시겠습니다요...토마토님.....
이제 쫌 있으면 또...으라차님께서 뽀은이 사진도 올리시겠군요....ㅎㅎㅎ...
건강 하세요...^^

헉~
철퇴가 나와 깜짝 놀랬는데
철퇴 주인이 천사네^^

따님 자랑이시군요. 전 아들만 둘입니다.ㅜㅜ

나도 아들만 둘..... ㅠㅠ

따님이 무척 이뻐십니다....허나 직업병인지 벽에붙어있는 포인트 벽지를 어디서 발랐는지
생각하게되는군요 흑흑 ㅠㅠ...

인사동 사진에 보시면 사모님이 나옵니다
모델처럼~~~날렵하신 ^^
미모는 기본이죠 *^^*

음... 저 안닮아서 다행이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ㅡ ㅡ+++++

점퍼는 집사람이 캔키즈에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캔키즈는 비싸고 요란하고 집사람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그 점퍼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벽지는 집사람이 고른 거랍니다. 수입벽지라는군요. 제방은 국산... -_)v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귀여워요 ~~~ 나도 아들 3명다키우고나니 목소리가 우리집식구들 표현대로라면 [ 기차화통 삶아 먹었다나 ] 집안에 발꼬랑내만 가득 크흐 ~~~

아들만 셋인데 엊그제 장남 며느리까지 아들을...
군대같다와 3학년 복학한 차남에게나 기대 해볼까나 ?
삼남은 이제겨우 초딩 4학년 그때까진 내가 살수있겠지 .
허나 증손녀 까진 ...
에구 ! 망녕이지 .
암튼 너무 부럽삼.

참 토마토님 대전사시는 분이구나 .
여기는 금산입니다.
금산에 오실일 있으면 한번 연락주세요 .
저도 최근까지 사진을 취미로한 사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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