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중에 짬이나 잠깐 바이크 셀에 들어갔는데 쫄바지가 너~~~~~무 저렴한
나머지 지르고 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그만......
비가 오는데도 은행간다 하고 뛰쳐나가 국민은행에서 송금하고 왔네요.
가면서 지금 이 심정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어서 송금해야한다. 품절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ㅋㅋㅋ 아놔~~~~
송금하고 돌아오면서..
취미가 자전거라 망정이지 이거 어디 '경마'라도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네요. ㅋㅋㅋ
나머지 지르고 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그만......
비가 오는데도 은행간다 하고 뛰쳐나가 국민은행에서 송금하고 왔네요.
가면서 지금 이 심정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도 하지 못한채
'어서 송금해야한다. 품절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에.. ㅋㅋㅋ 아놔~~~~
송금하고 돌아오면서..
취미가 자전거라 망정이지 이거 어디 '경마'라도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네요. ㅋㅋㅋ
처음엔 집에서 쫄바지를 입고 있다가 마누라 친구들이 집으로 오면 갯펄의 조그만 게들이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숨듯 숨기 바빴는데 나중엔 마누라 친구들이 놀러와도 아무 생각 없이 입고 돌아다니게 되더군요. 부끄러움이 점점 면역력이 생기다 보면 약도 안 듣는 뻔뻔함이 되는 모냥입니다..헷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