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보드타다가 다친 십자인대를 족구하다가 결국 파열되어 버렸습니다.
지난달 하드텔하나 더 꾸미고, 보드도 새로 장만하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됬네요.
수술후 상당기간의 요양이 필요하다는군요.
2~3개월후면 자전거타고 설렁 모드로 돌아 다닐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산에는 언제나 갈수 있으련지...
지난달 하드텔하나 더 꾸미고, 보드도 새로 장만하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됬네요.
수술후 상당기간의 요양이 필요하다는군요.
2~3개월후면 자전거타고 설렁 모드로 돌아 다닐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산에는 언제나 갈수 있으련지...
자기몸은 자신이 젤 잘알듯이, 일단 쾌유에 정진을 하셔야 할거같아요.
그담에 취미를 즐기시는게...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