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없이 달리다가 바닥에 철퍼덕 했는데..
대짜로 누운것이 거의 기절했더라구요..
바닥에 피 흥건..
라이트도 없고 헬멧도 없고.. 암튼 옷입근 것도 헝그리던데.. 참 안됬습니다..
죽지나 말아야 할 텐데...
오는 길에 한강에 진입하는 구급차에 위치 알려주고 왔습니다...
대짜로 누운것이 거의 기절했더라구요..
바닥에 피 흥건..
라이트도 없고 헬멧도 없고.. 암튼 옷입근 것도 헝그리던데.. 참 안됬습니다..
죽지나 말아야 할 텐데...
오는 길에 한강에 진입하는 구급차에 위치 알려주고 왔습니다...
한강변 참..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리셨군요.
마음이 참 좋으시네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