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한강에서 스케일 큰 영화 만드느라 고생좀 하였을듯 ㅋ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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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괴물영화의 궁금증
그렇게 커다란 괴물이 어느날 갑자기 나온다는 사실 ㅋㅋㅋ
고질라는 더 크던데~~ㅋㅋ -
초반 2분에 왜 그런 괴물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뭐...뻔한 스토리지만요..^^;;)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 되네요.^^
강추 하고 싶습니다. -
2003년, 한창 솔로이자 백수일때 메가박스에서 가격이 싼 조조타임에 혼자 영화를 즐겨 보았었는데 나중에 세어보니 40편 가까이 되었었습니다. 지금이야 회사일 바쁘고 어쩌고 등등 핑계로 잘 보질 못하는데 왠지 요즘은 그때가 더욱 그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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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영화관을 가본지가 언제였더라.....비디오 영화를 본지도...컥~
정서와 문화의 빈곤자인 지는....ㅠㅠ....몰아치기 한다꼬 문화인 되는것도 아니겠지요...>.<::ㅎ
좋은시간 보내셨네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전 가끔 혼자서 조조영화 봅니다...^^..낮에는 카드 할인되는것도 없고 비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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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빨갱이 영화라는 소문 ㅋㅋㅋ 왜일까요? 작품 전체에 흐르는 봉준호 감독의 사상들... 봉준호 감독 어머니의 아버지, 즉 외할아버지는 월북작가...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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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장 가는건 이제 접었습니다. 비디오로 보면 천원에 가족 모두가 볼 수 있는걸 사람 당 7~8천원 내고 볼려니... 영화 산업도 발전해야 겠지만 이제는 통신사 할인도 안된다고 하니 좀 괘씸한 생각이 드네요. 그돈 모아서 가족들 입문시켜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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